해변을 감싸고 있는 소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장항송림산림욕장

한적한 바닷가, 해송림 사이로 얼핏 보이는 황금빛 서쪽바다의 아름다움

한적한 바닷가, 해송림 사이로 얼핏 보이는 황금빛 서쪽바다의 아름다움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장항송림산림욕장!

 






솔향이 솔솔, 장항송림산림욕장


봄이면 빗물마저 노랗게 물들일 정도로 송화가루를 날리다가도 여름이면 그윽한 향을 내뿜으며 하늘을 가린다. 한 그루만 있어도 운치 있는 소나무가 숲을 이루었다. 장항송림산림욕장은 해안을 따라 이어진다. 삼림욕이라는 말답게 솔숲의 기운을 쐬다보면 근심걱정이 씻겨나간다. 시야도 맑아진다. 눈으로는 나무의 초록색이, 콧속으로는 향긋한 솔향이 스며들어 더욱 그렇다






 

솔숲 사이에는 벤치와 오두막, 어린이들을 위한 미끄럼틀도 조성되어 있다. 가족들과 함께 천천히 산책을 하다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것이다. 바다와 인접해있는 만큼 그 경사가 험하지 않아 노부모와 함께 오는 이들도, 자녀를 동반한 이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바다부터 하늘까지, ‘스카이워크


또한 숲과 바다 사이에는 스카이워크가 마련되어있다. 바다를 향해 걸으며 양 옆으로는 솔숲을 어루만질 수 있다. 스카이워크를 웃도는 키의 소나무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스카이워크의 끝으로 걸어가서 보는 풍경 역시 장관이다. 뒤로는 푸른 솔숲을, 앞으로는 백사장과 눈부신 바다를 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해년마다 피서지를 고를 때 바다와 산을 두고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주목해보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 위치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104
  • 이용 연중
  • 맛집 솥밭 가든(041-956-3369), 로뎀의 집(041-956-9292)
  • 관광지 장항스카이워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금강하굿둑 철새도래지
  • 교통정보 서해안고속도로→서천 I.C.→장암길
  • 특산품 해송 고춧가루(장항 우체국   041-956-2005)
장항송림산림욕장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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