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매력을 담은

올림픽 아리바우길

정선아리랑부터 옛 기차역까지











평창의 동계올림픽, 정선의 아리랑, 그리고 강릉의 바우길이 만나 동계올림픽 아리바우길이 되었다. 겨울철 도보여행으로 적격인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무려 11코스로 이루어진 겨울철 등산의 성지로, 각각 그 경사와 길이가 달라 코스에 따라 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제1코스는 그 이름답게 정선 아리랑시장에서부터 시작된다. 2코스는 그 옛날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은 나전역에서부터, 3코스는 구절리역에서부터 시작한다.











2코스와 제3코스는 옛 기차역을 모티브로 한 것답게 철길을 따라 걸어볼 수도 있으며, 열차의 모습을 한 숙소에서 숙박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제3코스에서는 정선레일바이크를 즐겨볼 수도 있으니 주목해볼 것.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


안반데기와 고루포기산을 구경할 수 있는 제4코스와 제5코스는 본격적인 등산 코스라 할 수 있다. 안반데기로 오르는 길은 등산 코스로 유명하지만, 겨울철 산행에서는 땅이 얼 수도 있기에 길이 안전한지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필수다.

6코스에는 대관령 양떼목장이 자리해 있다. 추운 겨울인 만큼 양 떼를 구경하는 것보다는 언덕에 넓게 드리운 흰 융단과도 같은 설경 덕에 인기가 많은 구간이기도 하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는 코스를 찾는다면


고된 산행보다 완만한 길을 쉬엄쉬엄 걷고 싶다면 명주군왕릉부터 멍어재, 송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제8코스를 추천한다. 강릉 시내로 이어지는 구간인 제8코스는 산림을 잇는 도로인 임도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더불어 제11코스는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생가로 유명한 오죽헌을 지나는 길로, 경포대와 경포해수욕장까지 이어져 겨율 여행의 묘미를 더해줄 것이다.

  • 위치 강원 정선군 정선읍 덕송리
  • 이용
  • 맛집
  • 관광지
  • 특산품
올림픽 아리바우길
강원 정선군 정선읍 덕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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