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류굴에서 피서

성류굴은 본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의 '선유굴'이라 불리던 곳이다. 임진왜란때 불상들을 보호하기 위해 굴안으로 옮겼다는 데서 유래되어 성스러운 부처가 머물던 곳이라는 뜻의 '성류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성류굴은  수평으로 발달한 석회동굴이다. 동굴의 전체 길이는 약 870미터이며. 이 중 약 270미터가 개방되어 있다. 동굴내에는 여러가지 모양의 종유석, 석순 등을 볼 수 있는데 호수 물속에 잠겨 있는 큰 석순과 종유석은 국내동굴 중에서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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