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두물머리

두물머리 물레길

다양한 볼거리를 가진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강이 되는 곳, 그곳이 바로 두물머리이다. 이름 그대로 두 강물이 합쳐지는 곳인 두물머리는 개발 제한을 통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있는 덕에 지금까지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두물머리 물래길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다. 지하철역으로는 양수역에 해당한다. 경의중앙선을 타고서 양수역에 내리고 나면 두물머리 물래길 탐방 안내 표지판이 찾는 이들을 반겨줄 것. 양수역에서부터 시작되는 물래길은 세미원부터 열수주교, 두물경, 버드나무숲, 두물지구 생태학습장 등 두물머리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코스이다.











물래길을 통해 둘러보는 코스


두물경은 족자섬이 내다보이는 꼭짓점으로 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이 시작되는 제 1경이기도 하다. 커다란 나무 다섯 그루가 나란히 서있는 메타세콰이어 가족과 백련과 홍련, 창포, 가시연꽃 등 다양한 연꽃을 만나볼 수 있는 세미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다. 더불어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잇는 열수주교는 정조가 사도세자 참배를 위해 임시로 설치한 배다리를 재현한 것으로, 다산 정약용이 설계했다.







버드나무가 자생해 큰 숲을 이룬 버드나무숲과 갈대쉼터도 주요 볼거리이다. 여기에 물래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양수리환경생태공원까지 한 바퀴 둘러본다면 당일치기로도 전혀 손색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자전거로 만끽하는 물의 공원


두물머리 물래길만 둘러보고 가기가 아쉽다면 근처에 위치한 물의 공원 역시 함께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4km 이내에 위치한 물의 정원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도 있으니, 습지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격인 곳이다.



  • 위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 이용 매일 00:00 - 24:00
    입장료-무료
  • 맛집
  • 관광지
  • 교통정보
  • 특산품
두물머리 물레길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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